합성유 입문해서 처음 선택한 오일이 아랄하고 프로피카 입니다.
다들 아랄을 강추해서 첫빠로 사용했을때 좋긴하데 와 할정도로 피부에 와닿질 않아서
두번째로 선택한 것이 프로피카 였습니다.
가솔린 차량에는 다소 답답하고 무겁다는 느낌입니다
순정 사용할때보다도 연비가 확 떨어지더군요.
순회끝에 찾은곳이 이곳 무주지포트 인데요,
합성유가 너무나도 많더군요.. 합성유의 신세계를 보든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만큼 합성유 고르기가 힘들더군요.
프로피카 신제품을 무주지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에코로 갈까 하다가 이전 FS에 너무 실망한지라
프로프카 패스하고 다른 동네에서 좋다고 광고하는 아디놀 신제품으로 최종 선택지를 정하였습니다.
프로피카처럼 무겁지도 않고 저속.고속 소음없이 매우 잘 나갑니다.
아디놀 정말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