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507.00 규격이라서 처음으로 자가 교환하려고 구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오일이네요.

현재 1.1만 키로 주행결과 11년형 K5 2.4GDI 인데 9천키로 까지는 엔진음도 조용했지만 1만키로에

접어드니 엔진오일량이 좀 급격하게 줄어 드는 경향이 나오네요.. 2.4는 오일량이 4.5L 정도

들어가서 반통의 여유량이 있어서 보충을 해서 타고는 있지만 보충용 오일이 없을 경우에는

좀 난감할꺼 같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합성유 써본것 중에는 가장 금액대비 성능이 만족스러워서 다시 주문 했네요.

서울 외곽 지방도로 위주로 탑니다.

1만키로 까지는 초기 성능을 거의 유지하는듯 했는데

1만3천 정도 되니까 점도가 떨어지면서 엔진오일이 급속이 줄어드네요.

만정도에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유럽연비가 국내 기준으로 보면 오면 30프로는 까고 봐야 하듯이...

엔진오일 수명은 60프로는 까고 봐야 할 듯...

2년 5만키로는 터무니 없고..

대략 10개월 15,000 키로 정도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합성유보다는 조용하고 더 오래가서 재구매 합니다 ㅎㅎ

모빌 사용하다가 이제품으로 바꾸고 현제 8천정도 탔는데

무난한거 같습니다

겨울전까지만 해도 소음, 가속등등 만족했는데

키로수 때문인지 온도때문인이 소음이 조금씩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온도가 쫌 올라가면 소음도 줄어드네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