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용기에 혹 해서 1BOX 구입후 ㅋㅋㅋ...
지난번 OIL은 "오이스트 기x트 (1만3천원) 사용후
본 오일로 교환 1000Km 까 참자 참자 하다 결심하고
이제 오일을 내리고 다시 조금 비싸도"오이스트"
로 갑니다.
ㅋㅋㅋ 아랄 0W40(사용 해봤음)이나 쉘 AML이나 ...
2천여원 정도 차이로 악셀 반응을 기분 나쁘게 하여
이젠 이것 안 넣겠습니다.
장점 한가지 소음은 조금 감소 했습니다.
단점 : 연비 꽝 / 변속 타임 지연
평점은 지난번 오일과 쉘 AML을 비교시 돈 만큼 좋지 않아 (불만)
맥스크루즈 9월 출고 후 3700키로에서 첫엔진오일교환입니다.
순정대비 진동 소음은 아직 신차라 그런지 차이를 모르겠고
쭉 밀어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주로 차를 이용하는 아내가 전화하더니 차가 부드럽게 잘 나간다고 하던군요
모빌1 esp와 고민하다가 쉘로 갈았는데 만족합니다.
3월에 교환하고 아랄 수퍼보다 못하다고 올렸었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말처럼 2천키로 이상타니 제 성능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번주까지 만키로 주행한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처음 교환했을때 고속에서 약간 헛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2천키로 후에는 제대로 쭉쭉 밀어주네요.
가격도 그렇고 상당히 만족합니다.
쉘, 모빌, 페트로나스, kixx, zic 등 세계 유명한 회사의 리터당 만원 정도의 오일만 해도 충분합니다.
모빌원esp 5w30 2번넣고 갈아탔습니다.
오일갈고 일주일 지났습니다. 500키로 정도 탔구요
개인적인 오일 평가입니다.
우선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는 큽니다. 달달달 소리가
내부에서 느껴지는 소음은 소폭 감소 했습니다.
그리고 모빌원과 비교하면 묵직함이 좀 떨어집니다. 가볍다는 느낌?
모빌원은 오일교체하면 몬가 꽉 잡아주면서 차가 묵직함이 느껴지는데
쉘 AM-L은 가볍기도 하고 고속에서 느낌도 모빌원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이네요
기유가 자체가 다르다고 해서 한번 써봤는데 괜히 갈아탔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
아직 6통 반 남았는데 그렇다고 나쁜오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 500키로 밖에 안탔으니 더 느껴봐야지
우선 초기 개인적인 느낌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