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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7. 첨가직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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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파울프
    작성일
    14-02-13

    요즘들어 언덕주행 또는 가속시 아주 옛날보다 거친 엔진 숨소리가 느껴져서...

    요놈으로다가 3개를 구매했습니다...

    시키는대로 첨가전 뜨거운물에 담궈놓은후 엔진에 첨가... 예열 40분정도 했습니다...

    예전에 없던 미세하게 카랑카랑한 쇳소리가 납니다... 반응이 바로 온다는거에 뿌듯함...

    아무래도 엔진에 적응하는 소리 같아요... 우선은 1,000 km 주행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현재 엔진코팅제는 여러개(불스파워니...세라텍이니...Mos2니..) 나와있지만,

    요놈은 코팅제가 아닌 복원제니... 기대가 크고, 용량에 비해 타 코팅제에 비해 가격이 쎄죠.. ^^

    암튼 기대 만빵입니다... ^^


  2. 36. 아주 만족하고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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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작성자
    김민종mj
    작성일
    14-02-06
    엔진오일 갈때마다 사용중인데여 중독인거 같아여ㅋ
    좋은제품 좋은가격에 사용중이라서 효과만족 만족하고 좋아여ㅎㅎ
  3. 35. 레솔루스 효과만족
    평점
    별5개
    작성자
    돈키호테
    작성일
    14-02-02
    차량이 연비와 출력이 감소해서, 어디를 손 봐야 하나 고민 하다가,
    레슬루스를 접하고, 일단 한병만 투입 하기로 했다.
    엔진오일용으로 한병 일단 주입하고 채 100 km 도 뛰지 않다가 , 이번 구정때 300 km 남짓 운행했다.
    연비가 원래로 복구 되었다, 근데 3만원 넣으면 15리터에 150 km 가야 하는데,.,
    플라보시 효과라기엔 너무연비가 잘 나온다 고속도로 주행도 90~120 km 구간만 해서 그런가,,,
     
    어쨌든, 레슬루스 는 1994년 이후 차를 운행하고 부터 여러차종을 갈아 탔지만, 대단한 제품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정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전제가 다른다.
    플러그나 케이블, 산소센서, 캠센서등 점화,파워트레인의 문제가 있으면 그  성능을 느끼지 못한다 는 것.
     
     
  4. 34. 최고의 첨가제가 아닐까합니다
    평점
    별5개
    작성자
    조정균
    작성일
    14-01-16
     
    첨가제 넣고 바로 반응오는  제품은 레슬루스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소음이 심하다 싶어 넣어주면  소음 잡히고 즉각 반응오네요   러시아 넘들이  첨가제는 잘만드는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5. 33. 마약..
    평점
    별5개
    작성자
    스코옷
    작성일
    14-01-16
    어제 98000km 뛴 라세티1.6에 넣었습니다.

    엔진관리는 병적으로 하는 편이지만, 중고차량을 8만에 구입한 관계로.. 그 전 상태는 모르겠고. 구매후 2만정도 뛰었네요.

    중요한 건 레슬루스를 처음 넣은 것이 아니라서, 관리차원에서 넣어준거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정말 넣고나서만큼은 신세계입니다 ..-_-;

    엔진이 작고 수동인지라.. 반응측면에서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오일은 로얄퍼플xpr 이구요. 레이싱급. 교체한지는 500키로가량. 신유입니다.

    확와닿은체감으로는,

    3단 무악셀 주행시 꿀렁꿀렁 불안하던 게 그륵그륵 거리면서 주행이 가능합니다.  마찰감소.
    저속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해졌구요. 마찰감소.
    고알펨시 rpm도 그렇고 차량속도가 금방 올라갑니다. 출력상승.
    동일구간에서 동일량으로 스로틀개방시 부하값이 적어졌습니다. 연비상승.

    주입방법으로는,, 날도 춥고 귀찮은 관계로
    차가운 상태에서 대충 흔들다가
    빨간 꼭다리 따고, 일자도라이버로 지렛대원리 이용해서 뚜껑자체를 아예 떼버리고 (이걸 모르는분들도 계실듯)
    그상태로 엔진주입구에 꽂아놓고, (엔진오일캡 제거후, 꽂음. 딱 맞음)
    시동켜고 1시간을 있었습니다. 살짝주행도 했습니다 -_-;; 
    그 결과.. 
    레슬루스통은 열을 잔뜩받아 흐물흐물한상태였고 뽑아서 안을 확인해보니 내용물이 거의없는걸로 보아
    완벽하게 들어갔다고 봐도 되겠네요.
    1시간씩은 필요없고.. 전 뜨거운물에 댑힐수도없었고, 엔진켜놔야할 상황이라서 그랬습니다.
    중요한건, 뚜껑자체를 떼버리는겁니다. 떼버리다가 쏟을가능성 높은데 조심하시고..

    이상..레슬루스 애용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