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랄 G 0W30 쓰다가 소음이 거슬려서 400KM정도 주행하고 빼버리고 파클빌렌자가 소음,가속성등에서 평가가 좋은것 같아 교환했습니다. 결론은 제차가 다른 차가 된 느낌 이랄까요. 오일갈고 처음 출발할땐 약간 차가 잘나간다는 느낌외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고속도로 올리고 차를 밟기 시작하니 이건 완전 다른차가 된 느낌이에요 정말 잘나갑니다. 그리고 조용하기 까지 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쾌감 이랄까. 파클에서 내세우는 고회전에서의 강점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그랜져 2.4에는 정말 파클이 최고인듯하네요 앞으로 파클매니아가 될 듯 무주지포트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가격의 부담은 되나 파클 비렌자를 세번째 구매를 하였는데 다른 오일은 관심이 가지를 않더군요 주행의 정숙성 부드러워진 엔진소음등 모두가 마음에 듬니다 그리고 빠른 배송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이번에 파클 처음 써보는데... 정숙성도 좋고 밀고 나가주는게 와우~! 암튼 대박 좋네요^^b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무료 영화 상품권 신청했는데.에어컨탈취제가 왔네요..... 회신 : 영화 상품권이 새해 들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탈취제로 임의 배송 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파클 베이직 사용하다가 7,000 km 주행을 하고나서 빌렌쟈로 넘어갔는데, 부드럽습니다 ... 첫 느낌이 일단 부드럽고, 정차후에 D로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도 전에 있던 털털 거리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네요. 치고나가는 힘도 역시 향상됐고, 연비는 아직 잘 파악이 안되네요. 좀 더 주행후에 답이 나올 듯 합니다. 어쨌든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