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키로 후기

처음 느낌 그대로 입니다.
아슬란 차량 타고있는데요

만키 탓는데 고속도로 연비 14 나옵니다.

정숙성은 원래 차가 정숙해서 괜찮지만

5w 40 빌렌자 도전 해볼까합니다.

4개월 만키로 타면서 아주 좋습니다.

쉘,엑스티어,모빌 넣다가 빌렌자 한번 넣으니 출력이 다릅니다.

너무 잘 나가서 좋아요

30점도의 오일을 계속 사용했지만 살짝 묵직한 느낌에 고속에서도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밀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시내에서는 다소 묵직함에 부드러운 초반스타트 느낌은 타 30점도와 차이가 있구요

이것은 찐득한 첨가제를 함께 사용해서라고 생각이 되네요.

다음 교환때는 오일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4천에 모든 엔진오일을 빼고 교체하는데 이놈은 권장주기가 7천이라고 하는데

제발 5천까지만이라도 처음과 비슷한 필링을 전해준다면 계속하여 사용하고 싶네요.

초반 스타트 3.5점 정숙성4점 고속 4.8점  (5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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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4천 주행후기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오일은 로얄퍼플 hps 5w20이고 12월 말에 엔진 오일 교환하여 사용했는데요 처음 넣자마자 확실히 정숙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1,000km정도 달렸을때 진가가 나타나더라구요 악셀에 발만 살짝 올려도 가볍게 가속이 돼고 120km정도까지 거침없이 올라가서 정말루 재미 있게 차를 몬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4,000km 멀리 놀러를 간 적이 있는 데 여행지다 보니 차가 막혀 가는 데만 3시간 반정도 걸리고 오는 데도 한시간 반장도는 걸리는 여행 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번 장거리를 뛴 후 다음 날 소위 밀하는 대로 점도가 약간 깨진 느낌이 나도라구요 초반가속력이 현저하게 줄더라구요 그래도 특유의 도로 위를 부드럽게 흐르는 듯 운행은 여전히 유지됩니다. 하지만 확실히 차가 굼떠지니 운전하는 재미는 많이 줄더라구요 그래서 5,000km까지 타고 갈았네요. 파클 정말로 오일에 띠라서 차가 이렇게 달라지는 지를 알려준 오일인데 내구성이 아쉽네요 lpi리서 그런가요 ㅠㅠ

오일갈고 이렇게 확 정숙해 지는 오일은 또 처음이네요.

더 타봐야 알겠지만.

(전에는 암스 5w30 시그니쳐)

금액만 아니면 계속 넣고 싶을 정도는 됩니다. 

2015년 12월 31일 주문해서 교체했으니, 거의 1년이네요.

 

전 오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듣보잡입니다.

 

밑에분들 글써놓으신거 1000% 공감가네요.

 

처음 교체하고는 완전 다른차 같습니다. 너무 정숙하고, 부드럽게 잘나갑니다.

 

한 6000천 타니, 예전의 제 차로 돌아오더군요...

 

1만 까지만 딱 탈수 있는 오일 내구성이면 좋겠는데...

 

아무튼 최고입니다.